(사)학부모정보감시단 스마트과의존 예방과 대책 ‘2020 NGO 스마트쉼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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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학부모정보감시단 스마트과의존 예방과 대책 ‘2020 NGO 스마트쉼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학계 언론 학교 학부모 등 각 분야 전문가 토론 이어져

 

()학부모정보감시단(공동대표 권오주, 박혜숙)은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스마트쉼문화운동의 활성화하고자 지난 1029‘2020 NGO스마트쉼 온라인 세미나’(주최: ()학부모정보감시단, 한국정보화진흥원)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심화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과의존 현황과 실태를 알아보고, 스마트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언택트 교육시대의 대안과 스마트쉼 문화운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아동청소년의 스마트과의존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은 참여자들이 비대면솔루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개학 이후 아동청소년의 스마트과의존 문제에 대해 학계, 언론, 학교, 학부모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그 대안과 방향을 모색한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

 

학계 입장을 대표하는 오주현 연구교수(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 언론 입장의 여영미 공동대표(한국NGO신문), 학교 입장을 대표한 박경란 교감(고양제일중학교), 학부모 입장의 김정덕 소장(미래교육경영연구소)의 아동청소년의 스마트과의존 현황과 대안에 대해 발표 및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오주현 연구교수는 과의존 해소를 위해 소셜미디어 등을 오래 사용할 수밖에 없는 온라인 플랫폼 구성 매커니즘에 대한 정보 제공하여 아동청소년 스스로 디지털리터러시 능력을 키울 수 방안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개인뿐만 아니라 올바른 스마트쉼 문화형성을 위해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부모, 학교, 정부가 함께 올바른 미디어 문화조성에 노력해야함을 발표하였다.

 

한편, 여영미 대표는 스마트쉼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예방교육, 활용규칙, 전통놀이와 같은 대체놀이 제시 및 언론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제안하였다. 또한 언론은 과의존 예방과 대안에 대한 건전하고 활용도가 높은 인터넷 콘텐츠를 개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함을 제시하였다.

 

박경란 교감은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을 기르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학교현장에서 질문과 토론에 초점을 둔 교육방법을 통해 깊은 사고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워 과의존을 극복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였다.

 

마지막 발표자인 김정덕 소장은 학부모의 스마트과의존 문제를 지적하며, 학부모 스스로 자녀의 디지털 교육에 대한 원칙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가정에서의 디지털 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 요구가 높아진 상황으로서, 디지털교육 방법 및 방향에 대한 학교 및 기관, 언론의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에 대해 제안하였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디지털기기의 사용이 증가함을 지적하면서,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의 제시와 예방콘텐츠의 확산 방법에 대한 논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규칙과 부모와 교사의 적극적 노력에 대해 합의하였다(합의?강조? 결론지었다?)

 

2020 NGO스마트쉼 세미나를 주최한 ()학부모정보감시단 권오주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된 스마트과의존 현황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각 분야의 전문가의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로써, 이번 행사가 스마트과의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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