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과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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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달앱과 음식점

인터뷰 기사 청파동 봉추찜닭 김기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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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음식을 배달해서 먹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통적인 배달강자인 치킨, 피자, 족발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을 배달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배달주문에 맞추기 위한 요리법 개발 등 새로운 고민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청파동에서 찜닭 하나로 오랫동안 숙대생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봉추찜닭 사장님에게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달라진 모습을 들어봤습니다.

 

Q. 숙대입구 (청파동)에서 언제부터 장사를 하셨나요 


A. 청파동 봉추찜닭은 20024월에 오픈했습니다. 그전에는 대학로에서 했는데 봉추찜닭 1호와 친하게 지내면서 집 가까이 식당을 냈습니다.

  

Q. 사람들이 주로 어떻게 먹나요 


A. 코로나 전에는 홀과 배달·테이크아웃 비율이 80 20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고 여기저기에 배달 앱이 생기면서 배달 70, 홀은 30으로 변했습니다.

  

Q. 최근 배달의 민족앱이 유명합니다. 요즘 배달문화가 달라지고 있는데, 어떤가요? 편한가요? 그리고 사장님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요 


A. 배달앱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배민)은 앱 자체에 쓰지 않고 배민 라이더스를 이용합니다. 배민 앱은 광고 해주지만 배민 라이더스는 안해줍니다. 하지만 단점은 팁 및 라이더스에 배달수수료를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불편합니다.

  

Q. 다른 많은 배달 앱도 있는데 혹시 다른 배달 앱도 이용 하시나요?  


A. 배달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테이크아웃도 하는데 네이버에서도 주문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쿠팡이츠를 주로 이용합니다. 대체적으로 쿠팡이츠는 수도권만 돌아다니고요.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광고를 해 주기도하고 리뷰도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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