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형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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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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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사람들이 결혼을 늦게 하고 1인가구도 늘어나면서 혼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배달과 포장주문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삶은 많이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고기 사랑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청파동에도 고깃집(식당)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새로 문을 여는 고깃집들 중에는 우리가 흔히 보던 식당들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형태의 고깃집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대체로 봤던 고깃집들은 사람들이 고기를 직접 굽기 위한 불판이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려는 두 집은 그렇지 않습니다. 혼밥과 배달 및 포장이 가능한 곳들입니다

 

고깃집 이름들은 ‘The 철판 삼겹따띠 삼겹입니다. 이 두 집은 포장과 배달이 가능합니다. 두 집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면, 여러분들이 가고 싶은 곳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잊지 말고 체크인하세요. 주문은 무인 기계로 합니다. 포장과 배달이 되는 것은 공통점이지만, ‘따띠 삼겹은 매장에 자리가 있어서 매장내에서 바로 식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he 철판 삼겹은 자리가 없어 포장과 배달 밖에 못합니다

 

반찬도 비슷합니다. 마늘, 고추, 쌈장, 생와사비, 명의나물은 두 곳 모두 똑같습니다. 밥도 있는데, ‘따띠 삼겹은 기본메뉴로 들어가 있지만, ‘The 철판 삼겹은 따로 시켜야 합니다

 

김치도 다릅니다. 한 곳은 볶음 김치, 다른 한 곳은 갓김치. 무엇을 좋아하는가에 따라서 그 집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또 다른 것은 소금과 참기름입니다. 한 곳은 쌈장만 팔고, 다른 한 곳은 소금과 참기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두 곳 다 맛있고 간편합니다. 제일 좋은 점은 고기를 먹고 나서도 옷에 고기 냄새가 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각자 원하는 곳으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적절하고 혼밥 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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