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봉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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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봉사를 하면서

퇴직후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있던 호스피스 교육을 받고 2014년부터 7년째 용인에 있는 샘물호스피스 병원에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을 봉사하고 있다

 

이 병원은 말기 암 환자들이 마지막 생애를 멋지게 마치는 동안 존엄성을 잊지 않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완치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곳이다. 흔히들 호스피스 병원을 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한 공항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미 티켓을 끊고 대기하는 환우들을 비행기가 오는 대로 (죽음) 하늘로 보내드린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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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봉사는 목욕봉사, 환우들과 대화 나누기, 배식봉사 이 세 가지가 주봉사이다. 예전에는 모든 간병 일을 자원봉사자들이 담당하였으나, 지금은 국가에서 호스피스 병원에 있는 환자에게 2개월의 입원비와 간병료를 지원해주어 간병 일은 주로 요양보호사가 담당하고 있다

 

호스피스 봉사는 임종이 가까워지는 환우와의 교제를 통해 인간 삶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조그마한 도움을 주면서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봉사라 생각된다. 흔히들 말하는 웰다잉,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며, 어떻게 마칠 준비를 해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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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봉사는 임종이 가까이 오는 환우와의 교제를 통해 인간 삶을 생각해 볼 수 있고, 로그만한 도움을 주면서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봉사라 생각된다. 흔히들 말하는 웰다잉,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며, 어떻게 마칠 준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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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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